성수에 놀러 갈 채식인들은 주목! 안녕하세요.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었네요. 더위는 많이 사그라들어서 좋습니다. 밤에는 선선해서 맥주가 땡기더군요! 오늘은 제가 주로 가는 음식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! 저만 알고 싶은 곳인데, 이번에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, 이 곳이 이번에 매장을 확장하셨어요! 제가 자주 가던 곳이라서 괜히 제가 다 뿌듯하더라고요. 채식으로 맛있는 집 찾기 참 힘들죠? 저도 잘 압니다. 저는 채식을 하고 있습니다. 아주 빡센 채식인은 아니지만, 거의 채식을 하고 있습니다. 성수에는 채식을 하는 사람들이 맛잇게 먹을 수 있는 채식 맛집 식당이 매우 부족합니다. 그런 성수에서 채식 식당은 소중합니다. 맛과 영양을 모두 챙겨주는 이 식당의 이름은 바로, '다포케'입니다. 다포케는 성수역..